구 호남선 폐선 부지에 해바라기 포토단지 조성 몽탄면 몽강리 구 호남선 폐선부지 2km구간에는 대규모 해바라기 포토단지를 조성해 벌써부터 많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바라기 꽃단지는 무안군과 마을주민과 힘을 모아 조성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부지조성은 군에서 지원하고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심고 가꾸어 관광객들을 마을로 끌어 들이고 있고, 또한 해바라기 씨앗은 모 농장과 판매계약을 맺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해바라기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구 철길 앞에는 남도의 젓줄 영산강이 굽이쳐 흐르고 있고 뒤에는 아담한 시골 마을이 있어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해 가족과 연인들에게 추억 만드는 코스로 권장해 드리고 싶고,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는 동양 최대의 백련(白蓮) 자생지인 회산백련지가 있어 함께 구경하면 좋을 듯싶다. <저작권자 ⓒ 전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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