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올바른 성가치관 정립 교육실시관내 32개 초중고생, 학부모 대상으로영암군보건소가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을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말까지 7주간 관내 32개 초·중·고생과 교직원, 학부모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폭력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최근 빨라진 사춘기의 청소년 심리와 호기심에 대한 이해, ▲양성평등과 이성교제시 성적자기결정권, ▲성 폭력, 음란물, 성 상품화, ▲성범죄 사고의 예방 및 대처방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광주전남 인구보건복지협회 성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영암금정중학교를 시작으로 순회 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으로 아동·청소년 등 성폭력 사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성’은 일생동안 함께 가야할 동반자이며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관리되어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오늘날 성폭력은 더 이상 피해자만의 문제가 아닌 내 가족, 이웃, 나아가 사회문제라는 인식하에 예방법과 대처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생애주기별 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